작성일 : 15-04-30 14:46
“통일 보다 화해가 우선이다”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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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보다 화해가 우선이다”

 

박수환 선교사각 나라들 사이의 화해를 위해 “후쿠시마에서 밴쿠버까지, 나라들 사이의 화해를 향하여”란 장기간의 집회와 행사가 열리게 된다.

Global Learning Consortium의 박수환 선교사는 지난 4월 26일, 밴쿠버한인연합교회(우종철 목사)에서 열린 북한동포돕기회  4월 정기 기도회를 통해 자신의 북한 관련 선교사역을 나누면서 오는 5월 5일부터 있게 될 일련의 행사에 대해 소개했다.

박 선교사는 “‘후쿠시마에서 밴쿠버까지’는 동북아시아의 가장 중요한 관건인 후쿠시마 원전 위협과 남북 분단 문제에 대한 밴쿠버 지역 교회들의 인식을 높이고 선교적 중요성을 일깨울 목적으로 기획되었다”면서 후쿠시마 미술전과 북한 미술전은 각각 재난과 평화에 대한 교육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2015년은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후 종전 70 주년, 광복과 분단 70 년이 되는 해로, 아시아로의 관문이 된 밴쿠버가 동북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쓰임 받게되는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지역 교회들이 깨달아 교회간 협력과 섬김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화해의 사역자로 활동하는 밴쿠버 지역의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쿠시마에서 밴쿠버까지’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5월 5일 ~ 6월 25일 후쿠시마 미술전  / 리젠트 컬리지
5월 28일 ~7월 24일 북한 미술전 / 리젠트 컬리지

한편, 전시 기간 중 행사로 5월 5일부터 8일까지 리젠트 칼리지에서 “하나님의 창조세계와의 화해”란 주제로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리며, 6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이웃과의 화해”란 주제로 도시 빈민가 재활성화를 위한 예술가들의 리트릿이 계획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6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나라들 사이의 화해”란 주제로 세계 교회와 화해된 한반도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리게 된다.

[문의: info@glc-vancou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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